문제행동아동 초기에 고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19: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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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조기 개입 서비스’ 자체 개발·바우처사업 시행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라는 명칭으로 자체 개발 바우처 사업을 시행, 문제행동 및 정서장애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17일 구는 구청의 조기 전문 개입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 가족의 기능강화, 의료비, 교육비 절감을 도모하고자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아동 조기개입서비스는 진단서비스와 상담서비스로 구분되며, 진단서비스의 경우 문제행동아동에 대한 초기 상담을 실시하는 것으로 본인부담액은 13만원이다.

또한 상담서비스는 진단서비스 결과 문제아동으로 판명된 아동에 대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놀이치료, 학습, 인지치료, 모래놀이치료 등 월 4회의 아동상담과 2회의 부모상담이 이뤄지고 월 상담료 21만원 중 구에서 부담하는 18만원을 제외한 본인부담액은 월 3만원이다.

문제행동 아동 조기개입서비스 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 중 문제행동이 관찰돼 조기개입서비스가 필요한 만 3세부터 만14세 어린이로 가구소득이 전국평균 150% 이하이고, 부모의 재산기준은 배기량 2500cc 이상 또는 평가액 3000만원 이상 차량 소유 가구 또는 배기량 구분 없이 차량 2대이상 보유 가구나 2006년도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는 제외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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