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저소득층 아동 독서지도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1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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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부터 저소득층 취학 전 아동에게 1:1 방문 독서지도 및 한글 교육서비스와 부모를 위한 체계적인 독서지도 방법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book start)를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바우처카드의 형태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아동의 언어·인지·창의성 발달을 돕기 위한 1:1 맞춤형 독서 서비스와 함께 부모교육도 제공되고 있어 주민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신청자는 1000여명을 육박, 연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4인 가구 월소득 353만2000원 이하) 이하의 취학 전 아동을 둔 가구는 누구나 신청(1가구 1인 지원)이 가능하며, 월 9000원에서 1만3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면 바우처카드를 통해 아이북랜드와 웅진씽크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사무소에서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33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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