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특별 순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1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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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동대 편성 단속강화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추석을 맞아 청결한 생활환경 속에서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청소대책 수립·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연휴기간 중 대청소를 실시하고 청소대책 상황실 설치 및 특별순찰반과 기동대를 편성해 생활환경 취약지역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간선도로·뒷골목 등의 위생적인 환경을 위한 물청소를 확대·시행하고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비도 병행해 청소관련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및 백화점·대형할인점 등 유통매장에서의 추석명절 과대포장 폐기물 발생 억제를 위한 홍보 및 계도를 병행해 쓰레기 적정량 배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에 대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22~24일은 모든 쓰레기 수거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만 25, 26일은 대행업체 및 환경미화원들이 휴무에 들어가므로 가급적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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