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교육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1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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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일부터 수강생 모집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6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육을 시범 실시키로 하고 19~27일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은 삼육외국어학원이 교육과정을 위탁받아 내달 15일부터 12월15일까지 교육인프라가 열악한 6개동(목3동, 신월2, 3, 5, 7동, 신정5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범·운영한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 수준별 학습을 통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수강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 만족도 조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수강신청은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생 선발은 전자추첨을 통해 약 5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으로 1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모·부자 가정의 자녀일 경우 우선 수강대상자로 지정해 수강료를 면제해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교육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등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0-309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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