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거부·부당요금징수등 오는 22일부터 택시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6 2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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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특별교통대책 마련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오는 22~26일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여느 때보다 연휴기간이 길어 귀성·귀경객 및 성묘객의 이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청과 현장에 각각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교통편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구는 22~26일 터미널 주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1일 2개조 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장기정차 및 호객행위, 승차거부, 합승, 부당요금징수, 위성도시운행 총알택시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구는 21~24일에는 고속터미널→잠원I.C(편도 1.2km), 삼호가든사거리↔반포I.C(양방향 0.6km), 남부시외버스터미널↔서초I.C(양방향 0.5km)구간까지 버스전용차로를 확대·실시하며, 위반차량에 대한 강력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날인 25일과 26일 양일간은 심야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시내버스 막차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문의 (570-6300, 633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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