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따뜻한 정이 넘치는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선정중학교 전체 재학생의 90% 이상이 참여, 총 550㎏의 쌀이 모금됐다.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모인 ‘사랑의 쌀’은 갈현2동에 거주하는 결식아동, 저소득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추석 전 전달,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갈현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민방위훈련에 참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300㎏의 쌀을 모으는 등 2005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약 8000㎏의 쌀을 모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한편 구는 오는 19,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구의 자매 결연지인 경남 함양군, 전남 진도군, 경북 영양군의 특산물 및 농수산물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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