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비상진료 병원 지정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3 2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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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추석명절 ‘주민편리’ 대책 추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일제 점검에 나선다.

13일 구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건의료, 청소, 교통 분야를 중점으로 추석 연휴동안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분야별 체계적인 비상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연휴기간 중 예상되는 응급 환자들에 대한 진료 조치와 약국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편성된 당번약국 운영 ▲24시간 비상진료 의료기관 지정 운영 ▲보건소 진료안내반 운영 등으로 완벽한 진료체제를 구축하고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를 통해서도 주민들이 쉽게 약국명단 등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청소기동반을 운영하며, 오는 21일 오전까지만 쓰레기를 수거 처리함에 따라 26일 오후까지는 배출을 자제토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국립현충원 성묘객 등의 교통지원을 위해 총 11개 노선 153대의 시내버스를 국립현충원과 연계해 운영토록 서울시와 협의를 했으며,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마을버스 운행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이밖에도 구는 도·소매시장, 극장, 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취약시설 안전점검도 실시중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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