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3 2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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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연말까지 마무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아파트의 낡은 담장을 허물고 녹지와 쉼터를 조성하는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 사업은 아파트의 낡고 높은 담장을 허물고 담장 주변과 유휴공지에
나무를 심어 녹음이 넘치는 공간으로 재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돌려주자는 것.

구는 올해 서울시로부터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광장동 삼성아파트를 대상으로 단지 특성 및 지역 여건에 맞는 열린 녹지 조성사업에 들어가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근 주민들과 소통을 단절시키던 노후 된 담장 220m를 철거하고 유휴공지에 자생초 화단지와 산책로를 조성, 이웃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녹화추진위원회’를 구성, 설계 및 시공과정의 참여를 유도하며, 준공 이후 인근 주민이용 및 사후관리참여 촉진을 위해 ‘녹화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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