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 혁신상 평생학습부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3 18: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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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강동구’ 수상 영예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07 피터드러커 혁신상’ 시상식에 참가해 평생학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피터드러커 혁신상’은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가 우수 혁신 사례의 발굴·확산을 위해 올해 제정한 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창조경영 ▲평생학습 ▲사회책임 등 총 세 개 부문에서 혁신을 이룬 개인 및 민간, 공공기관, 비영리기구를 대상으로 혁신상 후보를 공모했으며, 구는 평생학습부문에 응모해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구는 인적자원을 비용의 개념이 아닌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인사 분야의 혁신목표를 2008년까지 직원 1인당 생산성 1위 구 달성으로 정하는 등 인사제도 운영을 혁신 방향으로 설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부족한 교육예산으로 인재 육성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방식을 도입했다. 소수 인력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고자 지방혁신인력개발원 등의 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했으며, 다수 인력은 개인의 소양을 쌓고 변화혁신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강동아카데미, 토요능력개발 등의 다양한 직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작고한 피터 드러커 교수를 대신해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의 드러커 대학원 원장인 이라 잭슨 교수가 방한해 시상하며, 중국과 일본 등 국외 드러커 소사이어티 대표들도 축하사절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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