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청사 개청기념 18일 무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3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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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만돌린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펼쳐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는 공연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국내 유일의 대규모 만돌린 오케스트라인 ‘호산나 만돌린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호산나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5년 이상 연주경력을 가진 순수 아마추어 단원들로 구성된 음악단체.

호산나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만돌린을 비롯해 만돌라, 클래식 기타, 더블 베이스, 플롯, 클라리넷 등의 다양한 악기로 오페라 ‘나부코’ 서곡, ‘사운드 오브 뮤직’, ‘페루의 여인’ 등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들은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80-349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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