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시장 편의시설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3 1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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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연말까지 마무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침체돼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남문시장 내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열악한 재래시장의 불편사항 해소와 주변 상인들을 위한 이번 편의시설 설치 공사는 지역내 남문시장 5길 23(구 독산동 984번지)에 화장실과 주차장,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한다.

대지 393㎡내 지상 2층으로 세워질 남문시장편의시설은 연면적 100㎡ 건축면적 59㎡로 지상 1층은 화장실, 지상 2층은 시장관리사무실로 운영될 계획이다. 뜰 앞에는 주차를 겸한 간단한 휴게공간을 마련해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여자화장실에 기저귀교환대를 설치해 육아편의시설로 이용 가능토록 배려했으며, 기능이 향상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함으로써 이미지 개선효과 및 불편사항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남문시장 편의시설 설치공사는 지난 12일 착공에 들어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문의 (890-239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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