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배드민턴장 16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2 17: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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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제규격 구장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창동운동장내 연면적 2512㎡, 지하 1층, 지상 2층에 실내코트 14면의 서울시 최대규모 배드민턴장이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6일 개관 기념으로 오전 10시부터 1500여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이 참가하는 제29회 도봉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배드민턴장은 지난해 7월부터 총 29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으며 당초 실외 8면에서 주변 도로부지의 비효성을 감안한 부지수용을 통해 총 14면의 서울시 최대규모와 최신 시설을 갖춘 국제규격의 구장으로 만들어 졌다.

주요시설로는 전천후의 실내코트 14면, 남여샤워실, 용품점, 휴게시설 등이 완비돼 있어 이용주민의 편의는 물론 복지·여가를 위한 중추시설로써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개관 기념 배드민턴대회에서는 최선길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장 및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식전행사로는 한마당 길놀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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