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작품발표회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2 16: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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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증산동자치센터, 한국무용등 프로 활성화 기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증산동 주민자치센터는 지역주민과 수강생 가족을 초청, 제2회 증산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14일 오후 4시30분부터 지하철 6호선 수색역 대합실에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무용, 째즈댄스, 스포츠댄스, 단학기공팀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와 실력을 뽐내게 된다.

또한 공연 후에는 수강생, 주민자치위원, 각 직능단체 회원과 함께 수색역 주변에서 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실시, 깨끗한 서울가꾸기를 위한 주민계도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자치센터를 홍보해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증산동 주민자치센터는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재즈댄스, 단소, 플루트, 단학기공, 컴퓨터, 서예, 헬스교실 등 10개 프로그램 1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주민의 문화·복지·편익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자치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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