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체험 릴레이’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1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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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집수리등 내일까지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지난 10일부터 저소득주민의 경제적인 자립을 위해 세워진 광진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사업의 인식개선과 성과를 알리기 위한 ‘땀과 희망의 현장, 자활사업 체험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땀과 희망의 현장, 자활사업 체험 릴레이’ 행사는 크게 체험마당과 대화마당으로 진행되며, 정송학 구청장과 구청 간부, 구의회 의원 및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저소득주민 복지에 관심이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를 포함해 총 48명이 참여했다.

체험마당은 10~13일 광진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하며, 세탁·영농·집수리·병간호·장애아동 교육보조·인큐 자활 근로사업의 현장에 직접 참여해 자활사업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대화마당은 20일 오후 2~4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지역자활센터 소개·체험마당의 체험자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시행하는 자활사업 현장을 지역사회 인사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소외계층의 현실을 이해하고 자활사업의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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