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땀과 희망의 현장, 자활사업 체험 릴레이’ 행사는 크게 체험마당과 대화마당으로 진행되며, 정송학 구청장과 구청 간부, 구의회 의원 및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저소득주민 복지에 관심이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를 포함해 총 48명이 참여했다.
체험마당은 10~13일 광진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하며, 세탁·영농·집수리·병간호·장애아동 교육보조·인큐 자활 근로사업의 현장에 직접 참여해 자활사업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대화마당은 20일 오후 2~4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지역자활센터 소개·체험마당의 체험자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시행하는 자활사업 현장을 지역사회 인사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소외계층의 현실을 이해하고 자활사업의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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