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20대 또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1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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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주변등 범죄 취약지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홍사립 구청장이 방범CCTV 관제센터를 방문, CCTV 추가설치에 따른 장비작동 시연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시연회를 가지고 운영에 들어간 방범CCTV는 총 20대로 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주택가 및 공원주변 등의 우범지역에 추가로 설치됐다.

특히 추가로 검지용 카메라를 장착,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하는 기능과 함께 적외선 카메라를 도입,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그간의 구가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방범CCTV의 실적을 살펴보면 오토바이 번호판 절도범 및 수배자 검거 각 1건, 대물 뺑소니 검거 2건, 교통사고 가해자 검거 1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방범용CCTV를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해 범죄 없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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