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원증명발급제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1 2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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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청사 입주 맞춰 새로운 행정서비스 ‘박차’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행정서비스 품질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신청사 입주와 발맞춰 새로운 행정서비스인 통합민원증명발급제도 및 일일안내 도우미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합민원증명발급은 이전의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 호적 등·초본 등의 민원서류를 각 창구별로 나눠 발급하던 방식을 모든 창구에서 발급하도록 개선한 것.

이에 따라 방문민원인은 은행과 같이 번호표 발급기에서 번호를 받으면 순서에 따라 아무 창구에서나 원하는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현재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증명만 통합 발급하지만 내년부터는 가족관계등록 5종의 서류를 통합발급할 계획이다.

일일민원안내 도우미는 주민이 구청에서 직접 주민을 응대하고 안내하는 제도.

각 동 새마을부녀회원으로 구성된 민원 도우미들은 1일 2명씩 한 조가 돼 1층 민원봉사과에서 방문민원인들에게 부서 및 담당자를 안내해주며, 노약자 및 거동불편 민원인도 돕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연중 지속적으로 이들 제도를 운영해 주민의 입장에서 느끼게 되는 각종 민원 불편사항들을 파악해 서비스 향상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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