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지역, 국화꽃밭으로 대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1 20:56: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보광동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광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 가을국화와 함께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인 보광동길 (주)삼성여객 주변 도로를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30여명이 가로화분 설치 및 국화를 식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가로화분은 10여개이며, 국화는 200본.

이 거리를 지나는 주민들은 “지저분하던 거리가 아름다운 꽃과 화분으로 인해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