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공사장 사고 ‘사전차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2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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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동주택 사업장 10곳 내일부터 점검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영동차관아파트 등 공사 중인 공동주택 건설사업장 10곳에 대해 12일 부터 1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가 일시중지 되는 추석명절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점검을 실시할 합동 점검반은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점검사항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 수립 여부 ▲수방장비보유 현황 ▲타워크레인 등 공사장 시설물 안전조치 사항 ▲공사장 인근 지반 및 구조물의 침하,이완, 요철, 균열 등 발생여부 ▲수해, 태풍대비 취약시설 ▲인근주민 불편사항 ▲공사감리 적정수행여부 등 공사장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대상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구조분야 등 위험요인이 발견될시는 공사 중단과 원인규명을 통한 보강조치 등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초빙된 안전전문가가 중대형 건축공사장과 주택건설사업장의 시공사·안전관리자·건설장비운전원 등 공사장 관계자 18여명을 대상으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발생사례 분석 및 안전 관리방안’ 특별안전교육을 11일 청담2문화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구자수 주택과장은 “이번 공사관계자 안전교육 및 점검은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추석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불편사항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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