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10일간에 걸쳐 실시되는 점검은 명절기간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공사현장에 중장비 방치 등으로 인한 차량소통장애, 출입통제시설 관리실태 등에 대한 것.
주요 점검 대상은 중·대형건축공사장, 소규모 건축공사장, 관공서 공사장 외에 주요 상가 등으로 우선 점검표에 의한 육안점검을 위주로 하며, 사고예방을 위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공사장에 대해서는 바로 현지 시정토록 조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공사관계자 및 공무원과의 합동점검을 원칙으로 하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 비상근무조 편성 운영 및 공사장과의 연락망을 사전에 정비해 만약의 사고에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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