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앞 쓸기 ‘1105 사업’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2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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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구민들 자율적 참여 환경개선 기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내 집앞 쓸기 생활화 ‘1105 사업’을 펼쳐 구민이 자율적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내 집 앞 쓸기 생활화 ‘1105 사업’은 ‘1일 1회 5분간 내 집 앞 골목청소 하기’를 뜻하는 것으로, 그 지역의 통장과 골목청소봉사단이 중심이 돼 시행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중랑구 전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환경 개선은 물론, 이웃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는 골목청소 운동과 병행해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를 위해 무단투기 ‘골목환경 순찰단’을 구성, 상습무단투기 지역을 순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자 감시와 주민계도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골목청소 운동을 통한 깨끗한 주변 환경 만들기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운동의 확산과 활성화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살기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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