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척근린시장 상점진흥조합에 가입돼 있는 60개의 점포가 함께하며, 제수용품을 비롯한 과일, 농산물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평상시 보다 3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점포별 반짝 세일, 나레이터 모델 댄스축제, 경품 추첨,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즐겁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래시장 상품권을 5000원권과 1만원권으로 발행하고 할인행사 경품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이번 행사를 통해 활성화되지 못했던 재래시장 상품권 사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경품과 보상품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면 받는 이는 원하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좋고, 재래시장은 수익이 올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며 상품권 발행 취지를 설명했다.
구는 이번 추석맞이 재래시장 할인행사의 홍보와 경품, 부대행사 등을 위해 서울시의 지원과 자체예산을 통해 1000여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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