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대현공원 내일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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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무대·시계탑등 갖춰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대현동 내 3064㎡ 면적의 대현공원(D-park)을 조성, 12일부터 개방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공원은 대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시유지에 불량주택들이 난립돼 있던 곳을 재개발조합측에서 25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후 서대문구에 기부채납한 것.

공원에는 야외무대, 전망 데크, 시계탑, 바닥분수, 스탠드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물이 갖춰졌다. 소나무, 대왕참나무, 느티나무 등 16종 3717주의 나무도 심어졌다.

공원바닥은 화강석판석, 사고석, 잔디블럭, 목재 데크 등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공원은 이대전철역과 가깝고 2006년도에 조성한 보행자 중심의 ‘찾고 싶은 거리’와 연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이대 상권 지역의 대표적인 오픈스페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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