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우울…’ 강좌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2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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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는 12일 지역주민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성 우울과 알코올 의존’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노년기의 우울증 및 알코올 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노년기 정신건강과 음주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전환, 건강한 음주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노인성 우울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20%가 앓고 있을 정도로 노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를 방치할 경우 과도하게 음주에 의존하거나 치매로 발전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조기진단이나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질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노인성 우울증 예방 및 진단방법,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노인성 우울과 알코올 의존 증세를 앓고 있는 환자나 65세 이상 노인을 둔 가족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교육 당일 반포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문의 (570-6585~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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