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性문화센터 내달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9 19: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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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전문가 성상담도 인터넷서 실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오는 10월 ‘청소년 性 문화센터’를 연다. 9일 구에 따르면 국가청소년위원회 권장의 이번사업은 국비(50%)와 구비(50%)의 예산을 지원받아 송파청소년 수련관 1층에 마련된다.

270.45㎡ 규모의 ‘청소년 性 문화센터’는 ▲sexuality ▲사춘기의 성 ▲임신·출산·피임 ▲사회속의 성 문화 ▲십대 연애 문화 읽기 ▲성적 의사결정 훈련 등을 진행하는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청소년 性 문화센터에는 멀티미디어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성 지식을 전달할 시청각 체험형태의 시설이 구축, 청소년 뿐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는 신 개념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 性 상담센터’ 한편에 설치된 상담실에서는 성 상담 관련 전문가를 통한 성상담이 이뤄지며, 직접 상담이 쑥스러운 청소년들을 위해 인터넷 상담도 실시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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