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초교 주변 도로 확장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9 19: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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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길·석축보강공사 내년 착공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도로시설물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9일 구는 마포초등학교 주변(도화동 6의44호) 도로를 확장하고 석축보강공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포초등학교 진입로 삼거리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도로로 도로시설물 석축이 변형돼 기능이 저하되고 시설물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지적된 바 있다.

이에 구는 문제해결을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위험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한 후 협소하고 급경사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를 높이(H) 2.6~6.3m, 연장(L) 40.5m의 도로시설물(석축)을 도로 폭 4.8m를 6.0m로 확장하게 된다.

구는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정밀안전진단 및 실시설계용역을 내달 13일까지 완료하고, 내년 3월경부터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및 도로확장공사에 착공해 하반기경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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