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동아리 ‘새랑’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9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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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연구·토론 통해 서대문구 발전 선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6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학습동아리 ‘새랑’의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갖고, 7개 분야에서의 행정혁신을 통해 서비스 변화를 이끌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9일 구에 따르면 기획예산과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토론을 통해서 서대문구의 발전을 선도해나갈 학습동아리 구성을 제안,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74명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새로운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 명칭 ‘새랑’은 구의 미래를 향한 발전을 위해 항상 새롭게 나간다는 ‘새롭다’의 ‘새’와 항상 함께 생각하고 나누는 동아리가 되자는 의미로 ‘어떤 행동을 함께 하거나 상대로 하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너랑 나랑)’인 ‘랑’을 합친 것으로, 새로운 생각으로 함께 연구하는 모임을 말한다.

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학습동아리 ‘새랑’은 앞으로 도시환경, 교육, 문화, 보건, 자원봉사 등 연구 분야를 총 7개 분야로 세분화하고, 매월 정기토론과 수시모임, 분야별 우수기관 벤치마킹 등을 통해서 구체적인 연구와 창의적인 과제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 성과는 우수과제 발표대회와 구에서 운영하는 ‘지식나눔이’를 통해 전직원이 함께 공유하게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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