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둔촌교~청룡교 이달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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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콘크리트 주차장 없애고 산책로·자전거도로 신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 2006년 착공한 ‘성내천하류 자연생태하천 조성공사’구간 중 둔촌교에서 청룡교(올림픽공원 북2문)구간이 이달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내천하류 자연생태하천 조성공사’는 둔촌교에서 한강합류부까지 자연생태하천으로 미 복원된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하천둔치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해 한강까지 연결시키는 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자연학습마당, 야생화동산 등을 조성해 주민에게 다양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개통구간인 둔촌교에서 청룡교 구간은 서울올림픽 공원조성 시 하천둔치에 주차장을 만들어 이용하던 곳으로 콘크리트 주차장을 걷어내고, 저수로를 조성해 산책로 1.2㎞와 자전거도로 0.7㎞를 신설했다.

또한 물고기관찰데크, 학습마당, 야생화동산, 피크닉장 등을 설치해 구민들의 정서함양과 레저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조성했으며 앞서 성내6교~성내7교 사이 물고기 관찰데크내에 성내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횡단목교를 이용자 편의를 고려, 폭 2.5m, 길이 15m의 규모로 지난달 24일 추가 설치 ·완료 했다.

한편 구는 그간 폐쇄되었던 구중교를 활용,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연결사업을 9월초에 착공해 성내천 제방 좌·우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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