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비만관리프로 체중감량 효과 ‘톡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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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보건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보건소가 올해 상반기 지역내 홍제, 홍연, 연희 초등학생 1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만관리 프로그램의 효과가 나타났다.

5일 보건소에 따르면 참가자의 평균 체중이 0.75Kg(최고 6Kg), 체지방 2.08%가 감소하고, 근육양 0.49Kg이 증가했으며, 기초체력인 악력, 유연성, 평형성, 복근지구력, 폐활량 등 모든 부분에서 향상된 것.

비만프로그램은 운동을 전공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각 학교를 방문해 주 3회 1시간씩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운동을 하게 하고 운동 후에는 영양사가 영양교육을 실시, 간호사와 보건담당자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진행을 관리해 왔다.

한편 이번 상반기 비만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9~11월)에는 북성, 금화, 고은 초등학교가 참
여하게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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