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학교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1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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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유치원생등 850여명 보행 안전교육 28일까지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를 운영한
다.

5일 구에 따르면 교통행정과 교통시설팀 주관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는 성장 발달 초기 단계부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

지난 3일 이수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운영하는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는 17곳 850여명을 대상으로 총 19회를 실시한다.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는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전한 보행을 위한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등하교 길에서의 교통신호 잘 지키기 △횡단보도 건널 때 위험한 행동 안하기 △시청각 비디오 상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강의한다.

구는 지난 3월14일 ‘꾸러기어린이집’을 시작으로 7월12일까지 81회에 걸쳐 60곳 4800여명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100회에 걸쳐 106곳 어린이 5786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행 안전에 중점적인 교육목표를 두었다”며 “교통사고 예방은 어린이 교육 차원을 넘어 자동차 운전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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