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면접조사 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1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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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총 805가구 선정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난달부터 이달말까지 805가구를 선정,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면접조사’는 급속한 사회변화에 따라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한 대표성 있는 보건통계 생산을 위해 인구 사회적 특성 및 질병, 의료이용, 삶의 질, 음주·흡연, 비만, 안전의식 등 13개영역 289문항에 대해 심층 면접조사 하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의료비 상승을 초래하는 가장 중요한 기여 질환 등과 관련한 구 단위 주민 위험행태 조사 자료가 전무한 실정이며, 국가 단위 조사로서는 구의 대표성 있는 통계 산출에 한계가 있어, 만성병 유병률 감소전략과 그에 따른 사업선정, 구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단위 조사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역사회 건강면접조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 지역주민의 질병 및 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성북구보건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협력대학이 합동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내용은 가구조사, 질병이환, 사고·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의료이용, 흡연, 음주, 운동, 비만, 구강건강, 안전의식 등이다. 문의 (920-1958)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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