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차없는 날’ 곳곳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1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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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자전거 대행진 양천구,양천구-자전거출근추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10일 시행하는 ‘서울 차 없는 날’에 앞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자전거 대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구는 오는 7일 도봉구자전거연합회 회원, 자전거사랑운동연합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 창2동 롯데칠성음료 집하장을 기점으로 도봉천 고수부지까지 달리는 자전거 행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중랑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분리 공사를 도봉서원아파트 앞에서 창동 주공 17단지까지 4.1km구간에 걸쳐 지난 1월 개통한 바 있다. 또한 올해까지 잔여구간 2km도 추가로 공사가 진행되는 등 지속적으로 자전거 이용인구 확대를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자전거 대행진이 실시되는 당일 아침 7시부터는 지역내 교통집중 지역 3곳을 비롯한 주요지점에서 새마을, 주부환경연합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 교통봉사대 등 직능단체원 700여명이 참여한 ‘서울 차 없는 날’ 캠페인이 함께 실시된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양천구, 공무원등 ‘자전거 출근하기’ 추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10일 실시되는 ‘서울 차 없는 날’에 발맞춰 ‘자전거로 출근하는 날’을 자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생활 속의 자전거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평소 승용차를 이용해 출근하는 구청 직원은 물론 지역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사당일 대중교통 이용 후 자전거로 환승해 출근할 수 있도록 지하철 목동역과 양천구청역에서 출근용 자전거 100대를 무료 대여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날 행사를 계기로 지하철 환승역 등에 무료대여 자전거를 더욱 많이 비치하는 등 자전거 출근하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50-326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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