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퇴폐 전단지 모두 수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1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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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신촌로터리·홍대앞등 8곳 연말까지 정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3일부터 4개월간 최근 무차별적으로 부착 또는 살포되고 있는 음란·퇴폐 전단지 정비를 지역별로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정비를 통해 지역내 상가가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새벽에 집중적으로 살포되는 전단지를 수거하고, 출근길 주민들이 느끼는 혐오감을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31일 노인·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28명의 전담반에게 불법유동광고물 전단수거 정비요령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정비 실시구역은 지역내 음식점이 밀집한 신촌로터리,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도화동 홀리데이인서울 뒤편 및 용강동 음식문화거리 등 8개 지역이며, 정비점검은 일자리 창출을 원하는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노인 14명과 지역내 홍익대와 서강대의 대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 향상과 옥외광고물의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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