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결혼이민자 요리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1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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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찬 만들기등 송파구, 오늘 열어 지난 2005년 시각장애여성들을 위한 수요요리교실을 진행해 화제가 됐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외국인 며느리들을 위한 수요요리교실을 마련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외국인 며느리들의 우리 반찬 만들기’ 도전은 5일부터 오는 10월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문정마을복지관 문정여성교실에서 진행된다.

진행은 시각장애여성 요리교실의 베테랑 강사 이금자(62·조리기능사)씨가 맡는다.

4주 동안 잔치국수, 생선매운탕, 모듬전, 총각김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요리강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멸치육수, 다진 양념, 김치 담그기 등도 마련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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