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안내 점자책 제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19:4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사업 32종에 대한 안내, 구정현황 안내서를 담은 점자책을 제작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점자책은 38쪽 묵자로 인쇄해 그 위에 점자로 인쇄하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시각장애인협회 종로지회에 감수를 의뢰해 완성, 구· 동민원실과 맹학교, 장애인협회 등에 배부했다.

지역내 장애인은 현재 5908명으로 이 중 시각장애인은 751명(남자 486명, 여자 265명)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모든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6월에는 전국최초로 횡단보도에 유도블럭을 설치하고 주민등록과 호적등본을 점역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