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방과후 교실’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19: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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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1·이촌 2·이태원 2동등 3곳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난 3일 오후 4시 청파1동사무소에서 새롭게 신설된 청파1동과 이촌2동, 이태원2동에 대한 ‘숙명 방과 후 교실’ 개관식을 가졌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구청 공무원, 지역 구의원들을 비롯해 숙명여대 학생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식과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숙명 방과 후 교실은 숙명여자대학교의 ‘숙명지식봉사단’이 구와 연계해 지역내 소외계층아동 등 방과 후 수업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혜심원’, ‘한우리공부방’, ‘소망을 찾는 이’, ‘청파2동’, ‘용산2가동’에서 실시됐으며, 이번에 ‘청파1동’, ‘이촌2동’, ‘이태원2동’ 등에 개설하게 됐다.

개관식에 참석한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봉사의 자리에 참여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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