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뒷바라지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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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기업-동사무소간 1대1 자원봉사결연사업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서울시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지역내 소외계층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기업과 각 동사무소 간 1:1자원봉사결연사업을 추진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와 자원봉사협약을 체결한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기업이 소재한 관할 동사무소와 결연을 맺도록 하는 것.

이번 사업의 특징은 기업과 관이 손잡고 소외계층과 행정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덜 미치는 틈새계층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고 농촌일손돕기 나 지역축제 동참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각 분야별로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지원해 나가는 것이다.

지난 8월22일 금호건설 서울서비스센터와 도림1동사무소 간 결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16개 기업과 동이 일정에 따라 해당 동사무소에서 결연식을 갖는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에는 신길5동과 신풍승무관리사무소가 자원봉사결연식을 가졌다.

구는 기업과 동사무소 간 결연사업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기업이 대신해 줌으로써 실질적인 복지향상을 거둘 수 있는 행정기관과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려는 기업의 이해가 서로 맞아 떨어지는 윈-윈 효과를 불러와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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