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차량 대상 오는 11일 무상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19: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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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거주자 대상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추석 귀성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주관의 이번 점검 서비스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동작구 거주자 소유 차량이다.

지역내 정비업소 기능장 및 기능사 1급, 2급 회원 40명이 10명씩 4개조로 편성해 운영하며, 현대카서비스·경동자동차공업사·남부자동차공업사 등에서 기술 인력을 지원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 브레이크 및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 점검, 엔진 오일 ▲미션오일 등 차량 전반에 걸친 점검을 한다. 부품원가 5000원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로 부품을 교환해 준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석을 맞아 실시하는 귀성 차량 무상 점검은 주민, 구청, 자동차 부분 정비업체가 하나가 돼 지역사회 단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당일 구청 환경녹지과 주관으로 희망차량에 한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하고, 허용기준 초과 시 별도 안내도 병행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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