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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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일반부 1위 영예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레슬링부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1위를 차지했다.

구는 지난달 16~21일 강원도 속초시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영종(그레고로만형 55kg), 임채석(자유형 66kg), 노재현(자유형 84kg)이 금메달을, 최완호(그레고로만형 66kg)가 은메달, 김재환(자유형 74kg)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구로구 레슬링부는 지난 2003년 2월 ‘전문체육종목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우수선수 발굴-육성을 통해 구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감독 1명, 선두 4명(현재는 선수 7명)으로 창단됐다.

창단 첫 해 전국회장배 대회에서 금 2, 은 1, 동 1를 획득, 단체전 종합우승과 최우수 선수상, 최우수 지도자상을 휩쓸며 일약 레슬링계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이후 2004년 전국회장배 대회 종합 우승(금 2, 은 1, 동 1), 2005년 KBS배 종합우승(금 2, 은 2), 2006년 KBS배 단체전 준우승(금 4, 동 1)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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