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최종 洞통폐합안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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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칭·구역획정등 조례개정 탄력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동통폐합안이 ‘동통합 구민추진위원회’의 3차례에 걸침 심의 끝에 최종안을 확정해 지난달 28일 구청장에게 건의, 관련 조례개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최종안은 당초 구가 발표한 안과 동일한 것으로 구는 지난 6월 통합안과 관련 지역 순회 설명회를 실시한 바 있다.
구는 건의된 최종 통폐합안에 따라 9월 중 동명칭및구역획정조례, 동사무소명칭등에관한조례 등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 절차를 걸쳐 구의회에 상정, 심의의결을 받을 방침이다.

최종 통폐합안에 따르면 법정동이 상이한 지역과 선거구가 변동되는 지역인 안암동, 보문동, 돈암1동과 향후 뉴타운이 추진되는 장위1·2·3동. 지리적 여건상 통합이 곤란한 정릉1·2·3·4동 등 10개동은 통합대상에서 제외했다.

구는 최종안에 대해 구의회의 심의의결이 후 이어서 각종 공부정리, 동청사 리모델링, 동청사 이전 등의 후속 절차를 밟아 올해안에 동통폐합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통추위는 지역 각 직능단체장·통장 등 주민대표 15, 관내교수 2, 지명 위원 등 전문가 3, 시·구의원 3, 공무원 2명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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