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9: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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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차환경개선·손씻기 체험관 운영등 논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일 ‘살기 좋은 금천·희망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 2008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설교통국과 보건소의 주요 구정성과 사업 및 부서별 새롭게 추진할 주요 시책과 현안사항, 특수시책 등이 보고됐다.

특히 건설교통국에서는 환경친화적 미래도시 기반시설 구축이라는 목표아래 교통 및 주차환경개선, 연계도로망 확충, 재난안전대책 추진에 대해 중점 논의됐다. 보건소는 보건위생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관 운영 및 결핵 없는 학교 만들기 등에 대해 보고하고 중점토론을 진행했다.

4일에는 행정관리국 등 4개국이 보고회를 개최한다. 행정관리국은 내년 11월 준공될 신청사 건립 마무리와 이전 준비사항 보고 및 신청사 이전 후 구청사 처리방안에 대해서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재정경제국에서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특화개발을 추진하고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경제기반 마련을 위해 주력한다.

주민생활지원국에서는 저소득계층 지원 및 각계각층의 복지서비스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복지시설 정비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도시관리국에서는 금천폭포공원 건립 및 도시디자인 비전 21, 문화가 숨 쉬는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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