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제4구역 주택재개발 승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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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파트 1150가구 건립… 2011년 완공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3일 아현동 380번지 일대 아현 제4구역의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아현 제4구역은 노후·불량건물이 밀집돼 있고 정비기반시설이 불량,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그동안 개발의 시급성이 대두해 왔으며, 지난달 27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아현뉴타운 아현 제3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시행인가
를 받았다.

2011년경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아현제4구역은 아파트 1150가구(임대 201가구 포함)를 건립할 예정이며, 구역내 도로를 확충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조성을 위해 어린이공원 3247㎡를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현 제4구역은 마포로 간선도로변 애오개역 인근에 위치,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2002년 준공된 공덕 2구역 882가구가 인근에 주거하고 있다. 더불어 (가칭)공덕 17구역 주택재개건축사업(현재 구역지정단계로 건립가구 1000세대 이상)도 진행 중이어서 사업완료 후에는 구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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