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오늘 구민 자전거 대회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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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4일 오전 11시 노량진배수지 시민공원에서 ‘제6회 동작구연합회장배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동작구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내 자전거 동호인 등 200여명의 구민이 참가, 구내 주요지역을 달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타기 운동 실천 결의를 낭독한 후, 노량진배수지 시민공원을 출발해 사육신묘·노량진역→대방역→신길역→수산시장을 거쳐 시민공원으로 돌아오는 왕복 20여km 구간을 달리는 퍼레이드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남자부, 여자부 경기 외에 4명을 기준으로 한 가족부 경기와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거북이 경주 경기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도 타고 건강도 다지는 뜻 있는 행사가 될 것이며 구민 화합의 화려한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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