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 학생들 해외견학 체험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2 1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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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0일까지 접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내년 1월중 9박10일 일정으로 지역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해외견학체험을 제공키로 하고 오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하는 대상지역은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국 런던시 킹스턴구와 중국 길림성 연길시.

참가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로, 구는 이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킹스톤에는 고등학생 5명, 연길시에는 중학생 7명을 보낼 예정이다.

참가 희망학생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학교장 추천서와 함께 올해 1학기 성적증명서, 참여의지를 기술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오는 10일까지 관할 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주요 방문예정지는 영국은 킹스톤 구청과 킹스톤 대학교, 그리니치 천문대,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이며, 중국은 백두산과 윤동주 생가, 연변대학교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해외방문 이후 성과에 따라 이들 도시 외 다른 도시들에 대한 방문기회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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