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노점 사진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2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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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오늘 열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시민보행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 불법 노점의 심각성을 지역주
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불법 노점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2일 구에 따르면 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시회는 ‘그 옛날의 노점상들’, ‘시민통행불편 심각!’, ‘저항하는 노점상들’, ‘시민안전 불안!’, ‘외국의 허가된 노점’, ‘디자인된 미래의 거리’ 등을 주제로 30여점이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불법 노점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보행불편, 비위생적인 음식판매, 도시미관 저해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불법노점의 근절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노점상 이용안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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