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봉사대 오는 4일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30 1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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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용사등 전문직업인 50여명 구성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신림12동에 아주 특별한 자원봉사단체가 설립된다.

30일 구에 따르면 내달 4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정식 출범되는 ‘난향봉사대’는 신림12동 지역의 다양한 직업을 지닌 주민들로 구성됐다.

50여명의 봉사대원들은 미용실과 이발소, 포크레인 기사, 건축사 등의 직업인으로 직업적 특성을 살려 이·미용과 전기설비, 수도 보일러 배관, 집수리, 간병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5개의 봉사반으로 나눠 활동을 하며, 활동 비용일 체도 특별한 외부 지원 없이 자율적 회비를 통해 운영한다.

신림12동 강신명 주민생활지원팀장은 “난향봉사대는 전·현직의 기술분야 종사자들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이 크다”면서 “앞으로 이들의 활동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대는 출범일 당일 첫 봉사활동으로 이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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