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물길퍼레이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30 19: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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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오는 16일 개최 6~70년대 공장 산업의 활성화로 인해 30년 넘게 죽어있던 안양천이 첨단 디지털 단지로 탈바꿈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안양천에서 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내달 16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시민들에게 지구온난화로 인해 위기의 처해 있는 환경을 인식시키고자 안양천 물길에 인간띠를 형성해 고척교~오금교간 1km를 걷게 된다.

행사에는 3000여명의 주민들과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 유명 연예인, 밸리댄스단, 치어리더팀, 미군군악대 등이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들은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 환경과(860-2370) 및 구로구 각 동사무소, 인터넷([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날 행사로 벤처기업제품 관람·공단변천사 공개·디지털전경 감상·첨담빌딩숲속 거닐기·벤처기업탐방·
분수쇼 등 갖가지 디지털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청 및 구로 각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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