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택시제 참여 업체에 옥상녹화 인센티브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9 2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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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활성화위해 추진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교통행정과는 지난 4월 도입, 실시하고 있는 업무택시제의 활성화를 위해 공원녹지과와 협의를 통한 녹화사업 인센티브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택시제란 기업체에서 콜센터와 택시의 호출, 이용방법 등에 관해 약정한 후 업무 출장 또는 고객 접대시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고 요금은 후불로 결제하는 방식으로서, 업무용 차량의 구입비와 기사인건비, 유류비 등을 지출할 필요가 없고 주차공간도 따로 둘 필요가 없어 기업경영개선을 위해 구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제도.

인센티브 제공 내용으로는 교통유발 부담금 경감과 함께 기업체 주변 보도와 건물사이 빈터 등 자투리땅 녹화, 녹지량 확충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체 건물 옥상을 녹화 등 이다.

교통행정과는 업무택시제에 참여한 업체의 이용실적 등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업체 등을 우선으로 공원녹지과와 협의를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옥상 녹화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옥상 녹화 사업은 녹화면적이 30평 이상 최대 300평까지의 건물의 녹화 공사비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돼 있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업무택시제 확산을 위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도입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제도인 만큼 많은 업체가 참여해 인센티브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27-4887)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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