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정보문화도서관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9 20:24: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29일 오전 11시 양평동 3가 88의1에서 김형수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유정보문화도서관 기공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대림동과 문래동에 이어 3번째로 건립되는 선유정보문화도서관은 양평동 3가 선유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비 53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년 10월 개관할 정보문화도서관은 소공연장과 정보검색실, 문화강좌실, 종합자료실, 어린이열람실, 북 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영화를 비롯한 각종공연과 다양한 형태의 문화강좌, 각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민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이다.

한편 구는 총사업비 약 95억원을 들여 지난 2004년부터 연차 적으로 대림동과, 문래동, 양평동에 정보문화도서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오는 11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은 대림동 608의2번지에 사업비 42억원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또한 문래동 3가 76의5 옛 남부지청부지에 건립되는 문래정보문화도서관은 법무부에서 동 부지에 146가구 규모의 법원검찰직원 숙소인 카튼빌 건축공사를 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 용도로 건립, 내년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