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는 일제 조사를 통해서, 운행차량의 시야확보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지치기가 반드시 필요한 지역을 선정했으며, 출·퇴근을 위한 차량통행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 통행량이 다소 적은 주말을 이용해서 작업한다. 대상은 통일로, 의주로, 성산로, 수색로, 모래내길 5개 노선이고, 해당 간선도로에 있는 은행나무 75주와 버즘나무 29주 총 104주의 가지를 정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는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며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 작업구간에 불법 주·정차를 삼가달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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