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지 특산물 전시장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9 2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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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고창 복분자등 내달 한달간 싸게 팔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증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달 한 달 동안 ‘자매결연지 특산물전시장’을 동사무소내에 개설할 계획이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매결연지 특산물 전시장은 복분자 생산으로 국내 최고인 전북 고창의 복분자 제품을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 아니라, 증산동 주민자치센터와 아산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행사로 전시되는 복분자 관련 건강제품(복분자 진액, 복분자 순액, 복분자즙)은 시중가 보다 30% 저렴하게 판매된다”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눌 분들의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행사를 지속 추진해 도농 간의 상호 협력과 돈독한 우의를 다짐으로서 자매결연지간의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증산동은 지난 6월19일 전북 고창군 아산면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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